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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싶은 고민 적고 선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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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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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노옥****

    작성일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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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는 비만과 졸업하고 다이어트로 입학하고 싶네요. 다이어트로 꼭 체중을 20킬로 줄일것에요.
  • 작성자 안동****

    작성일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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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주 감기에 걸리는데 이제는 사시사철 감기와 완전히 작별하고 졸업하고 싶어요
  • 작성자 안광****

    작성일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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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울하고 약간 침울한 기분이 가끔 드는데 이제 그만 그런 기분과 작별하고 졸업하고 싶어요
  • 작성자 51****

    작성일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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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월은 병원에서 졸업의달
    작년 8월 3일내내 눈도 못뜰정도에 두통이있다가 감기인줄알고 내과에 갔다 오는길에 오른쪽 마비가와서 쓰러져서 구급차로 실려가 머리에 농양이 있다고 뇌수술을 하고 2달 입원에 있는동안 이것저것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심장도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9월에 퇴원한후 10월에 다시 입원해서 심장시술을 받았습니다 오른쪽 팔쪽 마비는 점점 풀려가는데 다리쪽은 허리에서 발바닥까지 감각이 좀둔합니다 허리가 아프면 그럴수 있다고 하여 허리 mri를 찍어 허리 협착증이란말에 지금은 허리와 심장약을 아직 먹고있습니다 얼릉 졸업하고 싶습니다 아프기 번으로 돌아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그때가 행복했다는걸 아프고 나서야 알아갑니다
  • 작성자 유소****

    작성일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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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년째, 어머니와 남동생과 추운 곳에서 힘든 육체노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힘든 노동과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생리도 많이 늦어지고, 불규칙하고, 어떨 땐 생리가 아닌데도
    피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효녀 소리 들으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한 힘든 노동이고, 30살부터 40살 지금까지 이 일을 해오고 있는데,
    이제 그만 졸업하고 싶습니다,~
    저에겐 고난으로 여겨지니까요.~ㅠㅠ
    제가 그만두고 싶어도, 가족들끼리 하는 거라, 졸업이 쉽지 않네요.~ㅠㅠ
    이제, 이 일 졸업하고,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글쓰기, 요리 등)
    하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얼른 종식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웃는 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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