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졸업하고 싶은 고민 적고 선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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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미****

작성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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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으로부터 졸업하고 싶어요~ 저 해마다 연초가 되면 다이어트 하려고 계획을 세우지만 남다른 식탐 때문에 늘 실패를 하게 되네요~
꼭 눈앞에 있는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너무너무 힘들거다루요~
올해도 다이어트 중인데 평일에 잘 견디다 주말에 꼭 식탐 때문에 무너지고 마네요~
5월에 건강검진도 있고 건강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는 필수인데 불어난 내 몸무게를 보면 한심한 생각까지 들어요!
그리고 아파도 전혀 사라지지 않는 먹성 정말 싫어요!!
좀더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성공해보고 싶어요~
작성자 이수****

작성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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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해서 뱃살을 졸업하고 싶어요!
작성자 김여****

작성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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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고민으로 정말 졸업하고 싶은 것은 저의 "예민함" 쳥결강박증" 과 졸업하고 싶어요
남들보다 예민하고 깨끗하고 청결한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탓에 나 자신조차도 피곤해질때가
많아요 특히 생리기간에는 더욱더 그 예민한 성격과 청결병이 도지게 되는데요
생리통도 심하고 생리대로 인한 민감한 가려움증도 심해서 오랫동안 고생을 해왔어요
다양한 생리대도 써보고 청결제도 많이 써봤는데 청결제 때문에 오히려 독이되어
질환이 생긴적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질경이를 만나고부터 확실히 일상샐활이
편해지거 청결함을 느낄수 있어서 민감해서 더욱 신경쓰였던 부분이 누그러지기도 했죠^^
그후로 질경이 제품을 고집하고 있는데 질경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우연히 여자들끼리 모인자리에서 질경이가 주제가 되어서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이번 졸업시즌부터는 질경이 제품을 꾸준히 쓰면서
항상 생리기간에 예민해졌던 제 성격도 바꾸고 쳥결과 깨끗함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던
제 청결 강박증도 그만 두고 싶습니다 민감한 부위에 가려움이나 질환이 생겨서
계속 씻게 되니 불편했는데 질경이라는 좋은 제품을 만나 바늘같이 뾰족했던
제 기분을 좀더 뭉툭하게 누그러뜨릴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구요 질경이를
쓰면 지속적으로 상쾌해서 그점도 좋았구요 이번 기회로 청결에 집착하게 되었던
예민하게 만든 고질병이었던 질환들과도 빠이빠이 하고 싶어요^^
질경이에 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작성자 ba****

작성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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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생활이요.
사정이 빠듯해져서 들어오긴 했는데 눈치밥 먹는게 좀 힘드네요.
올해는 꼭 제 집을 갖고 싶어요! 나 화이팅~
작성자 정지****

작성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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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민에서 그만 졸업하고 싶어요
작년부터 갑자기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올해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다이어트 고민 안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