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의 관계후 나도 모르게 속상해서 컴터를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많은 제품들... 너무나도 포장된듯한 말귀들...!
세상이 부정적으로 보이니.. 모든제품들이 다 거짓일꺼라생각하고 컴터를 꺼버렸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또 신랑과의잠자리후 신랑은 괜찮다는데도
제자신 스스로 이건정말 아니다 싶더라구요
나도 이렇게 만족을 못하는데 울신랑은 어떨까 싶은게 다시또 이곳저곳을 살폈어요
수술을할까.. 기구를사서 운동을할까? 이런저런 고민에 고민을했답니다...
질경이를 몇날며칠을 들락거리며 후기들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알바하는 사람들이 써놓은것이 아닐까 의심을하고 또했죠..
정말 의심만 잔뜩하다가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그래사서 안되면... 그럼그렇치... 생각하기로 마음먹고 구입을했답니다
삼일을 2알씩 사용해보았어요.
삼일째되던날은 냄새도 많이 없어진것같았어요.. 왠지모를 위축감이 없어진것같아요..
그래서 더 구입해서 사용해보려해요.. 이번엔 더많은양의것을 구입하려구요..
10알이니까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좀더사용해서 제자신을 예전으로 찾고싶어요..
질경이 도움으로 마음만은 벌써 아기낳기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라
오늘은 시원한 바람과함께 제맘도 너무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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