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아가씨 입니다,
저는 분비물이 정말 심했거든요... 주변분들은 생리하기전에 좀 심하게 나온다던데
저는..평소에도.. 속옷이 젖을만큼 정말 항상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팬티라이너를 항상 착용했었고,
항상 팬티라이너에 흥건히 묻어있는 분비물을 볼때면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그렇다고 분비물 색깔이 투명한것도 아니었구...
인터넷을 통해 질경이를 알게됬구, 사용후기를 보며 마음먹고 주문을 해서,
3일째동안 2알씩 자기전에 사용했습니다,
1쨋날은 사용하는데 너무~~따끔따끔 거리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질염이 있는 분들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다고
계속 쓰면서 증상 없어 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찝찝하기보다 오히려 기분좋았다고 해야 하나?
2쨋날에는 사용하는데 따끔거림 전혀 없었구요,
그리고 두번밖에 사용안했는데, 평소보다 질수축이 쫘악 쪼여오는 느낌이 ㅎㅎ
별로 힘 안주었는데도 쪼인다는 느낌이 바로 드네요,
그리고 이날 관계를 했는데, 남친이 이상하게 오늘 더 좋다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네요
아무튼, 정말~~~~~최고입니다, 솔직히 여성청결제 보통 7~10만원 짜리가 태반인데,
효과 하나도 못봤거든요...질 겉에만 씻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질경이는,, 정말 그동안 많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네요,
가격도 저정도면 정말 저렴한거구요,
사용하고 난후,,, 이제는 팬티라이너가,, 정말 깨끗합니다 ㅠㅠ 분비물 전혀 없구요,,,,
색깔두 새 하얗구, 분비물이나 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전 아마도, 평생 쓰지 싶네요 ^^
3주에 한번씩만 사용 한다는것도 편하구요
병원에서 아무리 치료 받아도, 그때뿐인데,, 정말 질경이 못만났음 어쨌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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