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팬티라이너하는게 싫었는데 이제 해방될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두번 사용했어요..
첫날은 두알을 하고 잠고 다음날
팬티라이너에 아무것도 묻지 않아서 나도모르게 혼자 올레를 외쳤어요
글구 어젯밤에 다시사용할려구하는데 좁아졌는지 잘 안들어져서놀랐지요
팬티에도 아무것도 묻어나지도 않고 너무너무 좋아요
팬티라이너에서 해방된것도 기쁘고 이제 신랑하고 뜨거운밤을 보내봐야겠어요
질경이를 만나서너무행복하네요
분비물에서도 해방되구 염증도 없어진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오늘이 3일째니까 그담에는 어떤 또 신기한일이일어날지기대되요..
담에 또 후기올릴게요..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릴거라구는 상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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