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늦은나이에 세째를 낳고 확실히 그전하고는 많이다른 느낌으로
남편을 저도 모르게 멀리하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
내심 여자로써 이제 끝나가나보다 자포자기하고 있던차에
마지막으로 수술을 생각하고 우연찮은 기회에 질경이를 만나게 되어
완전 새로이 태어난듯한 새몸으로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있는 40대 중반의 행복한 주부입니다.
인터넷에 후기같은건 믿지도 쓰지도 않고 아예 남의얘기로 치부하고 살아왔는데
질경이를 만나고의 제 삶의 변화를 그냥혼자만의 것으로 남겨두기엔 너무 아까운것 같아
저도 드뎌 후기란걸 남기게 되었네요.
첫날 2정 사용후 바로 담날 조여짐을 확인할수 있었는데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란걸
남편과의 사랑에서 확실하게 알수있었는데 여태껏 전 남편이 변강쇠 쪽이어서
제가 다 느끼고 난다음에 거의 제가 두번느낄때 비로소 남편이 느끼는줄 알고 있었는데
질경이를 사용후에 남편이 저랑 똑 같이 절정에 이르는걸보고 여태껏 저혼자의 착각이었고
제가 제대로 잡아주지못해 어렵게 뒤늦게 느끼고있었다는걸 알게되면서 새삼 미안해지더군요.
거의 10여년만에 처음이었던것 같아요...완전 감사감사 그자체입니다.
저도 매번 계시 반은 느끼고 항상 반은 못느꼈던것같은데 완전수축이된상태라그런지
꽉찬느낌이 짜릿하면서 바로 쾌감증감으로 이어지더군요ㅎㅎ.
항상 애용하는 질경이가 될것같습니다.
애들 낳고 거의 달고살다시피한 라이너도 바이하고 완전 보송보송 산뜻한느낌에 냄새는 물론이고
대박수축까지 한번에 세가지를 다 잡아주는 요녀석을 어찌 멀리할수 있겠습닊까??
많이 사랑해줘야겠죠^^ 좋은 제품만들어주신 하우동천 감사드리구요
무궁한 발전있으시길 기대해봅니다 ... 여자로써 자신감을 다시 찾게 해주신 하우동천사장님께
재차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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