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여자입니다. 사실 불쾌한 냄새도, 찝찝함의양도 신경쓸정도아니게 오랫동안 지내왔어요~ 그러다가 몇해 전 사고로 입원해 있으면서  불쾌한냄새, 타들어가는 열감등 어디다가 말도못하고 참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오랜고통을 호소해오던것들을 30평생에 처음 경험하게되었어요 굉장히 힘들더군요..어디다가 말도못할 내용에 짜증은 짜증대로늘고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성의 몸은 중요하다!!의 철학에 입각해 20대초반부터 6개월 마다 한번씩 검진받고 예/방하던 저였는데말이죠~ 그러다가 여러 검색 중 질경이를 알게되었어요 반신반의했지만....속는셈치고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왔습니다. 써봤어요. 완전 좋아요^^!!!!ㅋㅋㅋㅋ 사고전에 신경조차 쓰이지도않았던 냄새,이런것들이 오히려 더 개선되었구요 무엇보다 뽀송뽀송하니 기분까지 좋더라구요~ 여기저기 추천 많이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좋아요~ 여기저기 추천해주고 있어요~ 제가 사고 후 몇해고생한걸 아는 지인들은 구매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좋은제품감사해요~~ 잘 읽어주셔서~~이벤트 당첨시켜주시면 더 충성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