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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찝찝함이나 냄새는 같은 건 없었지만 종일 너무 가렵더라구요.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찾은 게 바로 질경이였습니다. 상담을 받고 받은 첫날 저녁에 2개, 다음날 아침에 2개, 방금 저녁에 2개까지사용했는데요..! 우와 신기신기! ㅎㅎㅎ 참, 후기만 읽어보고 바로 결제했는데 주문할 때 이벤트 공지를 잘못읽어서 골드를 주문할 걸 실버 2개로 주문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는 고생하는 친구가 있는데 선물로 주고 저는 다음주쯤 골드로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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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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