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뭔가를 산다는 것만큼 신중해지는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세상엔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많아서 워낙 속기 쉬운세상이니깐요,.. 상품평만봐도 진짜 좋다고들 해 놓고 막상 사면 후회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특이 내몸에 닫는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산다는것은 모험이였습니다. 한달을 거의 매일 들어오다시피 해서 첨부터 ~매일올라오는 평을 받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짜 꺼림낌없이 모두 솔직하게 써 놓으신 평들은 저를 믿고 사게끔 하더군요.. 냄새가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깨끗한 편도 아니였거든요.. 믿고 골드로 구매했습니다.   진짜 효과가 빠르더군요. .냄새는 물론?? ^^ !! 2주에 한번씩 2개씩 사용하고 있어요...^^ 올 설날에 울동서하고 형님한테 광고 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