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쓰려고 했는데 쓸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처음 질경이 사이트를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후기를 보니 너무 거짓말 처럼 다 좋다는 말 뿐이여서.  의심의 글도 많이 올렸어요. 몇 달 전에 처음 1통을 주문하고 3일에 걸쳐 자기전에 2개씩 사용해보았어요. 아직 미혼이지만  찝찝함이 많아서 항상 팬티라이너를 하고 다녔거든요.... 냄새도 냄새지만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썻던것 같아요. 무엇보다 첫 한 달은 크게 효과를 못 보는 것 같더니. 다음 달 부터 질경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찝찝함이 눈에 띄게 많이 줄었어요. 정말 자주 힘든 부분도  날아가버렸고. 찝찝함도 생리 전에만 조금 나올 뿐 없어졌구요. 1통 사용으로 많은 효과를 보았어요. 한 두달 뒤 제가 관리를 소흘히 한 탓에 한 통을 더 구입했구요. 단 2번 사용으로 또 회복 되었답니다. 지금은 10개 중에 6개가 남아있는 상태이구요. 너무 좋아져서 사용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또한 일석이조 ^^.. 처음엔 저도 의심했지만,^^  효과 보고 글 남기는 제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약 2개월 정도 사용 후 후기였습니다.!! 나날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빨리 특허받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