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의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위기에 봉착한 사건이 있어서 그 계기로 관리를 하고자 ---관련 인터넷 서핑을 뒷목이 아프도록 했습니다. 그러다가 질경이를 알게 되어 후기를 읽고 또 읽어보고 망설이다가 카드로 3개울 긁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점들이 있는데 저에게 해당사항은 첫번째가 수축?? 두번째가 시큼한 냄새 , 생리시 썩는 혈 냄새 작렬과 오랜기간의 혈분비물찝찝함 ?? 세번째가 깨끗지 못한 속옷이(울컥해서 나오는 찝찝함 ) 문제였는데 구입하여 권장사항으로 3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선 속옷도 깨끗하고. 또한 시큼한 냄새또한 사라졌습니다. 며칠전에 생리를 시작하였는데 생리혈 냄새가 하나도 나질 않았습니다. 더구나 저는 생리가 끝나고도 항상 생리혈 찝찝함이 3~4일이 갔는데 완전깔끔하게 끝났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는 완벽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관심많았던 부분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리전까진 1개씩 3일 단위로 써봤던거 같습니다.(아까워서) 그러나 저에겐 ......반응이 영..... 반응이 좀 늦는것이다 생각하고 꼭 오리라 하는 맘에 지금은 한개씩 매일 사용중입니다. 처음 사용할때 보다는?? 반응이 꼭 오겠지요 가격도 인하했지만 그래도 사용횟수에 비하면 저렴하진 않습니다. 아직 할부 남았는데.... 몇개 없다는거... 후기 읽고 또 읽는 분들?? 고민한다면  질경이로 질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