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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기대 이상

작성자 블루베리(ip:)

작성일 2012-03-22

조회 117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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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워낙 자궁건강이 좋지 않은편이에요~ 생리불순에 몸도 찬편이고 늘 분비물이 많은편이여서 패드를 늘상 차고 다녔어요 패드차는게 오히려 안좋다고 하는데도 분비물이 많다보니 안 찰수가 없었답니다. 배가 차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더 심해지고.....휴..... 병원에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하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질염이 더 심해졌는지 분비물이 주루룩 흐르기 시작해 사태가 심각해졌음을 느꼈지요, 병원에 가야하는게 맞는데 정말 그게 생각처럼 쉽게 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 일주일전부터는 냄새가 너무 심해져서 아주 적은양에도 심한 냄새가 나고 씻고 패드를 갈고 옷을 갈아입어도 베어나올 정도였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큰 병이 생긴건가.....주변 사람이 가까이 오는것도 싫고.... 병원가기전에 이것저것 알아봐야지 하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었고 마침 천연청결제를 사야지 하던 참에 구매하게되었어요. 시간이 안돼 일단은 임시방편으로 말이죠, 배송은 담날에 바로 와서 첫날 두알을 사용했어요~ 저도 여러 후기를 읽어보고 직접 사용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어떤분들은 질염이 심한경우 더 가렵고 ... 이런 말씀을 하던데 저도 처음에는 어찌해야할지 몰라 고생끝에 잘 사용했는데  첨에 살짝 따가운듯하다 (아주 잠시요)   신기한건 정말 후기 쓰신분들처럼 냄새가 거의 없어요~감동이에요 진짜 ㅠ 너무 신기해서 기쁜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퇴근해 후기를 쓰는 지금까지 분비물도 하나도 안나오고 냄새도 거의 없어서 생전 안쓰는 상품평을 다 씁니다. 물론 자궁건강을 위해 병원도 가보긴 할거에요~하지만 그 전에 이 제품을 만드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 상품평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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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4-21

    평점 0점  

    스팸글 질경이는 청결제의 '왕중의 왕'이라 자부합니다.
    여러분의 청결은 질경이가 책임지겠습니다.
    ^^ 좋은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4월에 진행하는 좋은후기 사은행사에서 사은품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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