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여자들은 생리하기 전이나 배란일 즈음되면 분비물도 나오고 찜찜한 냄새도 나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화장실에 갈때는 꼭 물티슈를 들고 가서 박박 문지르기도 하고 오래 외출할때는 팬티라이너 없이는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나한테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위축되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질경이 쓰고 나서는 일단 그런 걱정이 없어요. 집에가서 한두알 사용하면 진짜 잊고 살아도 될 정도예요. 남자친구도 좋아해요. 가끔 사랑할때도 신경이 쓰이고는 했는데 지금은 뭐랄까 자신도 생기고 통통 살이 오른 것처럼 탄력도 생겨서 더 좋아요. 기대보다 더 좋은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솔직히 이래도 되나 싶어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너무 뒤늦게 알았구나 싶기도 하고.ㅋㅋ 망하지 않아야 하는데...그래야 내가 꾸준히 쓸수있는데 싶기도 하고요. 진짜 투자할만해요. 쟁여두고 쓸 정도거든요. 쟁여둔 게 떨어져서 다시 또 사러왔어요. 정말, 여름에 냄새나거나 찜찜한 거 정말 싫잖아요. 딱 3일만 써도 보송보송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지금 구매하러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