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과 분비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았던 40중반 주부랍니다. 최근들어 분비물도.. 냄새도.. 넘 심해져 산부인과치료 받던중 좋은 청결제 검색하다가 질경이를 알게되어 후기란 후기는 다 읽어보고 나처럼 고생하던 이들도 효과 봤다고하여 사용해본 결과..이틀만에(2알씩) .... 요즘은 아주 상쾌하답니다. 잠자리도 좀 기피했었는데 (냄새땜에..)이젠 그런 걱정 안해도 되니 정말 좋아요. 망설이다 처음으로 이런 후기 써봅니다.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 고민 버리고 사용해서 좋은 효과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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