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저도 다른분들이 생각하셨던것처럼 어쩜 게시판 글마다 칭찬일색일까 알바아냐 하는 맘으로 며칠을 들락날락 하며 읽어보고 알바가 아닐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특허등록도 되었다하고요.. 저는 사실 질염은 어쩌다 한번정도 있는정도 였지 심한건 아니였는데 방광이 약한지 재작년에 방광염으로 작은일볼때 밑이 빠지는듯이 뻐근하여 스트레스받고 피곤하면 이것이 어김없이 찾아오더라구요.. 1년새 3번이상 찾아오면 고질병이 된다는말에 노심초사하던차에 한약도 비싸게 지어먹어보고 그이후로는 아직은 재발이 되지 않았는데 늘상 조심스럽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이를 셋을 재왕절개로 낳았는데 15년차인 저도 바람빠지는정도는 아니였지만 헐거워져 크게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내가 성불감증이 아닌가 생각도 하고 그러면서 자꾸 신랑과 관계를 피하게 되고 신랑한테는 어렵게 말을끄냈죠...당신이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래저래해서 사실 나도 모르게 피하게된다구요. 안그럼 나를 싫어하나 오해 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이런문제들은 서로 솔직한게 정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서로 이해해주고 아냐 괜찮아 다독여 주고....그런데 제가 신랑한테 미안했어요...그래서 케겔운동을 시작했는데 사실 꾸준히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그래서 도움이 되고자 운동기구를 샀어요...안하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지만 끈기 없는 나를 보면서 한심하기도 하구요.. 그러던 차에 네이버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나도 모르게 끌려서 이 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저도 쇼핑몰을 하는사람이라 하루종일 컴퓨터에 묶여 있거든요... 이글 저글 읽어보면서 사실 어떤 제품이든 100% 좋은글만 있다는게 희박한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먹는거 입는거 사용하는거 느끼는게 다 다른데요... 그래서 첨에는 알바라고 생각했떤것 같습니다..그래서 아이피도 공개하신것 같구요... 여러날 후기를 읽어보면서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던것 같습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배가 찬편이라서분비물이 좀 있구 후기 읽어보니 조여준다고도 하고 한번 해보자 아님 말지뭐 하는 맘으로 구매를 했던것 같습니다... 사용법을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게시글로 문의도 햇었구요... 저는 직접 사용했네요.. 4일정도를 2정씩 하구 다음날 한알 처음 2일정도  .... 다음날 사랑을 할때 확실히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속이 꽉찬느낌이요... 정말 냄새도 잡아주고 좋지만 어떻게 질이 조여지는지 너무 신기하더라구요..마술같았어요..ㅎ 그런데 저는 다른분들께 홍보하고저 이걸 기증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아까워서 .... 그렇지만 고민하는 아는 사람 있으면 좋은 정보 알려주려구요..다 같이 행복해져야죠..ㅎㅎ 저도 다른분들과 같은 맘으로 신랑한테도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다른때와 다르게 쉽게 허락을 해쬬...ㅎㅎㅎㅎ 신랑한테는 물어보니 아직 잘은 모르겠는데 제가 느낌이 다른때보다 달랐어요. 내가 반응은 다른사람 보다 느리더라도 효과가 있구나 하구요...그래서 1:1문의로 추석 이벤트는 언제 하실거냐고 물었더니 조만간 한다고 하시기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케겔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소중하고 예민한 곳도 잘 관리해서 사는 내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여자들은 항상 고민이죠..자궁을 깨끗이 해주면서 몸에 이로운 성분이라고 하구요.. 의심할 여지없이 내가 효과를 확인한거니까요..계속 쓰려고 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요...이벤트 자주 부탁드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