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질경이 한번 사용후 계속 쓰고있는 20대 중후반 여성입니다 ^^; 처음에 전 다른분들처럼 분비물은 크게 고민은 없었어요.. 따로 씻어내는 청결제를 사용하고있었는데 달리 좋다 나쁘다 할것도 없었지만 , 생리할때나 몸이 좀 안좋을때 외에는 냄새나 그런건 없었거든요.. 대신 생리대는 매일 했다는..ㅠㅠ ; 근데 남자친구와 오래사겨왔고 결혼을 생각하고 그만큼 편한사이입니다 관계도 물론 가지겠죠 문제는 어느날부터 소리가 나는거에요 .. 처음엔 뭔지몰랐어요 질방귀라는걸 ㅠ 너무 부끄러웠죠ㅠㅠ... 그런일이 잦아질수록 .. 남자친구가 공기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네이버 지식인을 찾아보고.. ㅠㅠ 케겔운동 이런거도보다가 평소 분비물도 고쳐주고 수축도 된다길래  통화도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구입!!!! 솔직히 처음엔 못믿는 마음이 더 컷어요 배송받고 사용할때까지도 그랬었죠ㅠㅠ 근데 이제는 소리도 전혀안나고 분비물도 깨끗하고 남자친구도 너무너무 좋다고 하네요! ㅋㅋ.. 없으면 안될 질경이가 되버렸습니다~ 제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할줄 몰랐지만 ㅠㅠ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감사의 글 올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많은 발전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