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분비물이 너무 심해서 몇년간 팬티라이너를 안 해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 질경이를 하고 나서 팬티라이너는 이제 바이바이~!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 하고(목욕탕 겸용) 매일 목욕을 하니 질염이 잘 낫지를 않더라구요 병원도 자주가고 약도 처방받아 먹고 해도 그다지 차도가 없었어요 우연히 질경이 광고를 클릭해서 사용후기를 보고 또 보고 했어요 너무나 후기도 많았고 하나같이 다들 좋다고만 하니 이게 사실인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한달정도 보고 또 보고 하다가 병원비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니 한번 써보자해서 사용했는데 달라요 이때까지 병원에서 치료 후에도 차도가 없던 것이 완전 싹 나았엉요~ 그리고 생각이 지도 않았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요 달라졌어요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고 자꾸 보자고 해요 힘들게~ㅋㅋㅋㅋ 이거 직접써도 확실히 느낄꺼에요 지금도 가끔 분비물이 나오거나 냄새가 나면 하나씩 사용 하는데요 다 떨어져버려서 급 사러왔어요..그렇게 저렴한 건 아니지만 필수품이기 때문에 다시 주문하고 갑니다~! 질경이 만들어 주신 분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