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사귄 남자친구가 징그럽게 자꾸 앵겨요..ㅋㅋㅋ 3번째 재구매인데 후기는 처음 남겨보네요 매일 다른분들 후기 눈팅만 하다가.. 후기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판매자분께서 사은품동봉 댓글달아주시는것도 부럽구 ㅋㅋㅋ 후기들을 보면 질경이는 개인차가 천차만별인것 같은데 생약성분으로 강제로 다 똑같은 반응이 오는게 아니라 점이 더 매리트있고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두알씩 직접 사용했는데 이틀째 사용하려는데 벌써 반응이 오고있었고 삼일째에는 놀랄정도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어요 그렇게 꾸준히 일주일에 두알씩 사용하다가 두번째 구매한것도 거의 바닥을 보이고 후기중엔 한알씩 사용하는분들도 만족하신다길래  마지막 두번은 한알씩 사용했는데... 주말에 관계시에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가뜩이나 겨울돼서 몸이 차가워지니 분비물도 많아졌는데 잘 관리하던걸 하필 이때 아꼈나 싶더라구요.. 개인차가 큰만큼 한알로 충분한 분들도 있는반면 저한테는 두알이 맞는다는것과.. 질경이를 떨어지지않게 미리미리 구비해놔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은 임상실험이었달까요 ㅠㅠ 질경이 사용중에는 물로만 세정하고 건조하게 관리하는게 좋다셔서 화장실에서 씻은후에 가랑이 벌리고 수건으로 펄럭펄럭 하면서 건조시키는 내모습은 누가볼까 두렵지만..ㅋㅋㅋ 팬티라이너는 깔끔한 여자에게 너무나도 당연한 용품이라고 생각하고 살던 저에게서 팬티라이너때문에 통풍도 안되고 화학성분과 환경호르몬.. 그로인해서 발생하는 분비물과 냄새때문에 더욱 팬티라이너가 필요해지고 이런 악순환을 끊게 해주는 제품을 발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더욱더 발전하셔서 오프라인에 로드샵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vvip회원 하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