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읽다가 광고보고 들어와서 2달동안 후기만 읽고, 지난주에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지난주에 이틀간 2알씩  해봤어요. 잠잘땐 나오지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서 소변보는데 냉인지 뭔지 마구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첫날은 분비물이 있었구여. 둘째날 사용후 셋째날부터는 분비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어요. 늘 팬티라이너를 하고 생활했어요. 몸도 차고 워낙 분비물도 심하고, 면역력이 약해서 조금만 피곤하면 질염이 오거든요. 의사가 좀 쉬라고 할 정도로요... 분비물도 안나오니 냄새도 사라졌어요. 그러다가 한 3일 후 다시 돌아오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2알씩 하고 있어요. 사람에 따라 작용하는 정도 또는 기간 차이가 있다고 하니 조금 더 사용해 보려구요. 친구에게 벌써 알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