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목적은 신랑때문이었어요 자신감도 없어하고 고개를 숙이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알게되어 구매했어요 원래가 질염도 있는지라 겸사겸사 사서 몇일썻는데 일단 냄새가 없어졌어요 그건만으로도 너무 좋아 친구들에게 추천을 했고 친구들은 또 여기저기 추천했어요 첨에 한통 다쓸때까진 솔직히 수축 이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6알정도 썻을때 잠자리를 가졌는데 확실히 신랑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저도 적극적으로 임한탓도 있겠지만 신랑 얼굴이 싱글벙글 이더라구요 진짜 수술을 해야하나 싶을만큼 저 자신도 불감증이라 느꼈는데 요샌 신랑이 자꾸 보고 싶고 싱글벙글한 그 얼굴이 떠나질 않네요 사실 진짜 의심했었어요 냄새하고 분비물은 많이 없어졌지만 수축은 진짜 의심했는데 제가 약발이 늦나바요 이제 꼭 구비해놔야할 품목이 되어버렸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 수술하지 않아도 되게끔 만들어 주셔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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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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