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만지다가 우연히 들어오게된 질경이‥??
후기 내용이 넘 신기해서 저도 모르게 바로 골드 바로 구입했네요‥
40대 주부라 냄새와 분비물 끊이질 않는 고민중 한부분 이었거든요.
일주일전에 받아서 그날 저녁부터 바로 사용했어요.
사일을 사용했어요ㅣ.‥
둘째날은 다른거 같기도하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사용한 둘째날부터 분비물과 냄새가 사라졌다는거요‥
넘 신기해서 화장실 갈때마다 확인 또 확인 했어요‥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질경이‥ 행운이라 생각 합니다
냄새때문에 고민하는 제 친구에게도 권해 보려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10
평점
또한 질경이는 '선물'로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