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란 이름을 인터넷으로 리서치 하다가 처음 접하고

이게 될까??란 반신반의한 마음에 첫 구매를 했답니다.

저는 찝찝함과 냄새가 심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뭐.. 이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하면서..자신감도 없어지고..

맨날 팬티 라이너를 끼고 살았구요

그리고 냄새가 날까봐 눈치보며 지낸게 ...ㅠㅠ

아..왜 진작 이걸 살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 이거 사고 ...안내듣고

3일 되었거든요.

정말...말 할수 없게....ㅋㅋㅋ 대박입니다.~!!!

스스로가 놀랍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지????

정말  깨끗해집니다ㅎㅎ

마지만으로...냄새는 아직 나지만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만족 합니다.

저 리서치 잘했다고 생각하긴 정말 처음이네요^^

너무 좋아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아요^^

저에게 정말 잘 맞는 재품이네요.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쓰다보면 틀림없이 문제점이 개선 되리라 믿구요.

이건..일단 써봐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저도 처음엔 이름이 좀..촌스럽고... 좀 제품이... 신임이 안가고..ㅋㅋ(죄송) 그랬는데요.

정말 만족 X100 할만한 제품이에요.

꼭 쓰시고 문제점..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