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지도 어언~1년이 다~ 되어가네요.
반신 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던 것이 이젠 질경이가 없다는 것은 생각도 하기 싫으네여!
이번에도 구매하고 갑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다 보니 냄새가 나면 참 힘이들고 의기소침해집니다.
축축함에 바지도 매번 빨아야 하고 ㅠㅠ
그런데 질경이는 이런 저의 고민을 정말 싸~악 사라지게 해주었어요.
이젠 사람들 만날때도 당당히 갑니다!!
질경이 없음 못살아요!!!!!^^
그런데 가끔 1개를 쓰고 싶은데 커버가 약하다 보니 같이 찢어져서 2개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건 저만의 불편함인가요??
아무튼 주문 하고 갑니다
질경이 너무 좋ㅇ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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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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