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10개를 다 사용하고
마음이 불안해져서 다시 주문해요.
사람을 상대하는직업이라서 항상 냄새에
예민하거든요..축축함이 심해서 바지를 입을때 마다
다시 세탁을하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질경이를 만난이후에는 바지가 그리고 속옷이
보송보송해요^^
덕분에 ㅇㅐ니데이 쓰는 번거러움과 냄새가나는걸까
하는 불안한 마음도 없답니다^^
근데~~알을 덮어주는 부분이 약해서
1개를 쓰고싶은데 옆에 덮개가 같이 찢어져서
2개를 쓰는 날도 종종 있답니다^^튼튼한 커버가 되었으면좋겠어요^^
암튼 오늘도 주문하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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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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