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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각종질염때문에 외출도 힘들었는데 . .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여인(ip:)

작성일 2011-04-16

조회 8867

내용

저는 한 2년여 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질염에 잘 걸리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산*인과에 갔더니 원래부터 자궁경부가헐어있어서 병에 취약하고 , 

어쩔수 없이 다른 사람보다 분비물이 많고 ,

어쩌다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지면 바로 다음날 질염에 걸려 

너무너무 생활하기 불편했어요.

질염의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어쩔땐 진짜 죽을 만큼 가려워서

정말 사람 환장한다는 표현이 딱 맞을정도로 긁다가 피가 난적도 있었고

어쩔때는 분비물이 너무 심해서 생리혈처럼 뚝뚝 흐르기도하고

냄새도 너무 심해서 팬티는 물론이고 잠옷 바지까지 하루에 두번이나 갈아입고. .

너무 가려워서 최근에는 외출도 못했습니다.

밖에서 가려우면 긁지도 못하고 정말 힘들어서요 . 

그런데 질염걸린 도중에 생리까지 겹쳐서 너무 힘들었어요 

산인과를 가면 질정 넣고 약 먹고 하면 그때 뿐입니다..

내성이 생겨서 이젠 잘 낳지도 않고 산부인과도 너무 자주 가니까 

거기 계신 간호사 분들도 이상하게 보는것같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질경이를 알게되고

정말 속는셈 치고 구매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괜찮아진다는데 나도 효과가 있을까 하구요..

생리가 끝날때 까지 기다리고 처음에 두알 , 다음날 두알 , 그다음날 한알 사용했습니다

첫날에는 별로 차도가 없고. .

아 나는 이것도 소용없구나 하고 느꼇는데

3일후 부터 정말 분비물에서 악취가 나질않고 ,

분비물의 양도 평소보다 훨씬작고 가*움도 정말 덜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분비물때문에 언제나 찝찝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상쾌합니다 !!

 

남자친구와도 만나서 관계하기 꺼렸는데 

요번에 남자친구가 눈이 동그랗게 되서는 ~ 어 이상한데 ... 이러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모르는척했지만 ㅋㅋ

남자친구도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말더라구요

혹시 들킬까 계속 모른척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가격도 부담되고 반신 반의 했는데 ..

 질경이 정말 여자들에게 너무 좋은 청결제 같아요 비용은 부담되지만 ,

효과가 좋아서 계속 구매할것같습니다 ..

 

한때 질염때문에 대인기피증에 우울증까지 왔는데..

이런 좋은 상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제가 늙어 죽을때까지 계속 이거 파셧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진심으로요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긴가민가 하시는 여자분들께 도움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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