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분비물과 불쾌한 냄새때문에 산부인과에 약처방받아 쓰곤 했습니다.
우연히 어떤분으로 부터 질경이 얘길 듣게되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반신반의하며...사용~
4일간 2정씩.....
분비물과 냄새없이 너무 좋아졌아요.
구입하기 전에 사용후기를 꼼꼼히 죄다 읽고,
운영자님 답글도 보며 사용법과 주기 등을 숙지하게 되었는데요...
전 그 드물다는 5% 안에 드는 1인인가봐요.
분비물이야 말할것도 없거니와
수축력은 다음날부터 살이 꽉차오른듯 제품을 사용하기가 힘들정도 였으니까요^^
효과를 보신 분들의 남편들께서
왜 그렇게 밤마다 귀찮게 하는지 저도 실감하고있는 요즘입니다.
경이는 저에게 행복한 비밀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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