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는 아무래도 나이가 40대 후반이라 잠자리많이 문제더라구요...
많이 느슨해졌다고 할까요.
냉은 없는 편이라 걱정이 없었는데 남편과의 잠자리가 문제더라구요..
물론 저두 만족 못하고 늘 .. 불만이였죠..
인터넷을 뒤지다 이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첨엔 반신반의 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남편도 넘 좋아하구요..
이젠 사용안하면 불안하기 까지 해서 오늘 재구매 했어요..
써보신 분들이라면 제 마음 아실꺼예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자신감과 행복을 느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