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낳은 30대 중반 주부입니다!!
첨엔 우연히 인터넷을 뒤적 뒤적 질경이를 알게되었어요~
마침 제가 질수축관심을 가지고 있을때라...ㅋㅋ
사용후기를 읽고 난 후 많이 망설이다 몇일이 지나 까먹고 있다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때는 가격도 부담이였고 또, 정말일까 반신반의 였을때라...
근데 가격이 확~~ 내렸더라구요!!
왠일인가 싶어 다시 사용후기를 읽어보고 난 후 골드로 구매를 했어용~ ^^;;
그리고는 주말끼여서 바로 못받고 월욜날 받고서는 그날 저녁부터 사용을 했습니다.
하루,이틀,삼일, 2알씩... 근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상담을 해보고는 사일째,5일째 2알씩 사용을 더 해보았어요!!
그리고 우연찮게 5일째 되던날 신랑이랑 잠자리를 하게되었는데 느낌이...확~ 오더라구요!! ㅋㅋ
신랑은 말은 안해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눈치~~(지금까지 관계에 별 불만은 없어지만...)
저 역시도 아~~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
한번사용으로 오래 지속된다는데 내 몸에 맞는 주기를 체크해서 알맞게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정말 없으면 불안할것 같은... ㅎㅎ
청결제로도 정말 좋고 부부관게에서도 사랑이 더 깊어지공~
일석이조 인것 같네용~~
앞으로 쭈~~욱 질경이 사용해야겠어용!!
질경이를 개발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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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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