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20대중반의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여성들 꽉끼는 바지 많이 입잖아요~
저도 꽉끼는 바지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거의 매일을 입는데요ㅎㅎ
그동안 신체를 너무 혹사시켰는지 언젠가부터 *도 생기고 불쾌한 냄새도 나는거에요ㅠ.ㅠ
그러다보니 직장에서 동료가 그것도 같은여자가 옆에있어도 냄새날까봐 민감해지고
신경이 곤두서있곤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좋은제품이 있나~하고 검색하다 질경이를 발견하게 되었고
몇일고민끝에 구입하게되었어요.
배송은 이틀만에 빨리와서 좋았는데 사용법이...
처음사용하는거라 좀 했갈리더군요~
삼사오일째까지 한알두알한알 연속사용하고 지금은 분비물, 냄새 사라졌습니다. 야호~!
사용시 불편한점은 없었구요..
상쾌한?시원한? 느낌이 드는것같았는데 그건 박하성분이 들어가서 그런건가봐요~
지금 5일째 쉬고있는데 그래도 언제 또 증상이 나타날까싶어 볼일본후에 한번씩 체크하고있습니다.
참,, 왼쪽옆에있는 "부부생활에 자신감" 이건 질경이사용후 아직 하늘을 못본지라...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이것또한 대만족이겠죠??^^ 은근히 하늘이 보고싶어지네요~별도딸겸..기대되네요ㅎㅎㅎㅎ
사용후 재구매 또 재구매 평생 재구매 할까봐요~
질경이~ 앞으로도 쭉~~~~대박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