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다른분들 후기를 몇일동안 읽어보고 설마하는 마음에 이제품을 20정을 받아 5일간만 사용하고
요즘은 상태 를 더보려고 삼일째 사용하지않고 있어요 .
다른분들 처럼 매일매일 분비물이 심해서 한달내내 생리대를 착용할정도로 심한상태였죠
당연히 냄새도 났었구요
신랑과 잠자리도 마음편히 못하고 정말 스트레스였죠
첫날은 물에녹여서 사용했다가 영 이상하다 싶어서 그다음날은 2정을 직접하고 잠을잤는데
이게 웬일인지 냄새 도 분비물도 어디로 사라지고 정말이지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 아니 여자가 된 기분이였고 그날밤 마음편히 신랑과 잠자리도 해보았는데
신랑도 그러네요 냄새가 진짜 안난다고 ㅎㅎㅎ
저또한 산부인과를 한달에 한번씩갔었고 갈때마다 고칠방법이 없냐고 물어도보고.....답은 어쩔수없다
이럴때마다 병원을 오시라는 답이였어요
정말이지 진즉에 인터넷을 뒤져볼것을 왜그동안 불편하게 살았는지
솔직히 여자들끼리라도 마음놓고 내몸상태를 털어놓기가 진짜 힘든데
이제는 당당히 질경이를 이야기하면서 권해보려구요
요즘은 생활비도 이것 때문에 줄었지 뭐에요 생리대 값이 나가지 않으니까용...
저처럼 답답하게 사시는분이 있다면 꼭사용해보세요 망설이지 마시구요 행복합니다.
며칠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약간의 분비물은 있어도 냄새라는 놈은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아니 아예 떠나버리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정확하겠죠
그래도 또 그러면 어쩌나 싶어서 자주 소변보면서 냄새라는 놈에게 신경은 쓰고있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