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초반부터 산부인과를 들락거릴정도로 조금만 피곤해도 냄새가 나고 그러다 보니
여자로써..조금..매력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약간 그런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약국이나 병원에서 조제해주는 약보다는 이게 나을것이라 생각하고 처음에 주문했는데..
저도 솔직히 반신반의...어차피 좋은거 써보자 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다쓰고 나니....얼른 주문해야겠더라구요...^^ 일단 냄새도 없어지고...
조금은 더 건강해 진듯한(?)느낌도 들었구요...
국에서 파는 약이나 조제약같은 경우는 그런적이 없었으니까요. 효과가 넘 좋구요...
문자가 왔길래...어떻게 사용하냐고 ,괜찮은거냐고 여쭤봤었는데..
먹어도 인체해 무해할정도로 좋은거라고 해서...이번에 5박스 시킨거 쓰고 많이 건강해졌으면..좋겠어요...^^
여하튼 대박나시고 이거 다쓰면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
덕분에 조금씩..건강해 지는것 같아서...기분도 좋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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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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