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계신분들처럼 질염이나 냄새로 인한 고민은 없구요.. 순전히 탄력성땜시 구매했어요.. 다들 울 40대후반 여성들이면 누구나 고민하지 않을까요.. 아이낳고 20년동안의 부부생활등으로.. 저또한 갑가지 민망한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질경이를 알겠되습니다..처음에는 반신반의 한 일주일은 여기 사용후기를 모두 읽었나 봅니다..글구 맘먹구 구매했지요.. 3일동안 2개씩직접사용하구 4일째는 1알 사용했어요..근데 전 별 반응을 못느끼겠더라구요.... 근데 제가 냄새나 염이 없어서 그런지 아님 제가 넘 큰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전 정말 별 효과가 없어서 그럼그렇지 하고 속앗다 하구 짐 처럼 별효과 못받다는 사용후기를 올렸지요..하지만,제품을 믿고(또 구매한 제품도 아깝구해서 그 뒤 일주일에 2알씩 계속 한달 정도 사용한 짐 이게 왠일이에요.. 순진한 울 신랑왈 제 몸이 넘 달라졋다구 완전 좋아해요.. 저두 뭔가는 모르겟는데 조금 달라진것같구요..글구 확실하게 민망한 소리는 나지않아 건 효과 본것같아요..반신반의 한 맘으로 남아있는 제품 아까워 계속사용한 건데.... 짐 재구매하려구 들렀다 가 후기 남겨요... 함 열심히 사용해 볼려구요... 혹시 저같은 사람있다면 속는샘치고 계속사용해보시라구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