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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내 여성은 내가 보호 한다.

작성자 하입니다(ip:)

작성일 2011-11-28

조회 1099

내용
평상시는 관심도 없고 모르고 지내던 여성청결제였다.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10월 초에 유산을 하고 내 몸 보호도 하고 다시 내년에 둘째를 가질 준비도 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어쩌다 여성청결제까지 검색하였다. 신기하게도....왜 이쪽으로 흘러왔는지.. 처음 만난 것은 질경이가 아닌 유명하다는 액상 타입이었다. 위 제품 또한 효과가 나쁜 것은 아니었지만 액상이라 막연하게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10ml도 안되는 용량이 마사지 하면서 다 흘러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맘을 고쳐 다시  검색해서 알게된 "질경이" 질경이에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하게 하루에 올라오는 후기양 순서로 질경이 낙찰. 우선 본인 상태 과거 몇년전에 한번 쎄게 걸린적 있었고 이후 결혼후에 급성 질염 2번 정도 걸렸고 유산으로 많이 약했졌을꺼란 본인 생각과 제왕절개로 첫째를 낳았기 때문에 여성의 꽃 자궁부분이 전체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현재 특별히 나쁜 곳이 있거나 냄새가 나거나 한 것은 아니라 .수축도움이 있으면 더 다행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과거 병력이지만 그래도 미리 미리 예/방하는 차원으로 골드 20정 구매 .... 첫날 살짜기 겁났다. 생각보다 입자가 맨들 맨들 하지ㅜㅜ 아무튼 이래 저래 하고 난뒤에...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약간의 꾸리한 생리통같은 느낌이 왔는데 이것 때문인가 하고 넘어갔다. 신기한것은 향기?같은 것이 난다는 것이다. 3일 연속으로 한뒤 2일 쉬고 있는 지금까지도....  잡아주는 느낌도 있었던거 같다..(이건 뭐 본인 생각이라...확인 해 볼수가 없다) 처음사용이기 때문에 오늘 또 사용할것이다. 타이트하게 사용해 보고 다음에 뭔 느낌이 오면 사용주기를 조회할 수가 있겠지.... 아직은 오감만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선의 만족까지는 느끼며 앞으로 꾸준히 애용할 생각이며 오감만족이 느껴진다면 다시 한번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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