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얘기하기는 좀 꺼려지지만, 지금 27살인 저는.. 어린 나이에 한 실수로 출산을 한번 하고, 낙태를 3번이나 했어요.. 제 몸을 잘 지키지 못한 제 탓이겠죠.. 남자 친구 마나는것도 좀 꺼려하고.. 더군다나 저를 의심하는 거 같기도 하고.. 뭐 여튼 오만가지 상상을 했죠.. 우연히 인터넷에 질경이라는 여성청결제를 보게 되었죠. 사실 후기들이 넘 좋아서 반신반의 끝에 처음에 실버?를 구매했죠.. 평상시 불편함이 있고 냄새가 심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좀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엔 2개 둘째날 2개 셋째날 1개.. ,그런데지금 만나는 ..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구요.. 질경이 때문인가?ㅎㅎ 완전 팬 되었어요. 질경이 없이는 이제 못살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방금전 다시 재구매 했구요. 이번엔 골드로 구매하고갑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1-30
평점
항상 저희 질경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여성을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