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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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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궁금(ip:)

작성일 2011-12-11

조회 871

내용
저는 여기 후기를 쓰시는 분들처럼 분비물이나 냄새가 심한편은 아니였어요 질염이 심한편도 아니였고 생리도 정상적으로 꼬박꼬박하구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이 약해져서인지 조금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질염이 생기곤 했죠. 생각해보니 젊었을때부터 그랬던 것 같네요. 병원에 가면 선생님께서 항상 건조하게 하라는 말씀에 치료받는 그때만 괜찮아지고 한두달만 지나면 또 반복반복... 그래서 이젠 분비물이 이상하거나 간지러움이 있을때 등 정말 심할때가 아니면 병원도 잘 안가게 됐답니다. 차라리 한번 확 아파버리고 더 이상 안아픈게 더 좋겠다 싶을정도로 포기하고 있었지요. 다들 아실거에요 ^^ 저는 분비물보다는 냄새때문에 조금 스트레스였는데요 생리전후로 냄새나는게 정말 짜증이 날 정도였거든요 그러다 이곳을 알게 됐구요 워낙 몸이 특이해서 항생제도 아무거나 못 먹는 체질인데 이곳 후기들 보면서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처음엔 실버로 구매를 했습니다. 생리가 끝나고 그 다음날 밤부터 2정씩 3일을 직접 사용했습니다. 정말 신기했던게 두번째날 제품을 사용할때부터 정말 속이 통통해 짐을 느꼈어요. 그리고, 냄새도 하나도 안나구요 이 제품사용하기전 조금 가려움증도 있었는데 그것까지 싹 없어졌어요 정말 신기한거에요.. 그래서, 저 며칠전 골드 다시 신청했습니다. ^^ 이젠 심하지 않으면 몸 상태 봐가면서 조절해서 사용하려구요. 전 이제 평생 질경이와 함께 하려고 합니다. 천연성분에 사모님 건강을 위해 만들게 됐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질경이 전도사가 되려구요. 알고보면 여기 계신분들과 같은 고민하고 있는 여자분들..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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