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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박!!!

작성자 대박(ip:)

작성일 2011-12-12

조회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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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살 미혼여성입니다 우연히 링크를 보고 들어왔다가 나만 고민하는줄 알았던 냄새 고민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걸 위안삼으며 밤늦도록 몇시간을 읽어보다 바로 구매 결정을 하고 그후로도 종종 들어와 후기를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냄새가 나는게 너무 창피해서 이나이 먹도록 산부인과 한번 안가보다가 최근에 냄새가 심해지고 아침저녁으로 씻고 속옷을 갈아입는데도 남들한테도 냄새가 날까봐 신경이 곤두서있고.. 물처럼 분비물이 나와 속옷이 젖고 라이너를 달고 살아도 냄새가??너무나서 고민하다 검색하면서 질염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병원 갈 엄두는안나고..겨우 맘 먹고 병원을 가려던 찰나에 질경이를 접했습니다.. 반신반의 하고 보통 사용법이 2알씩 3일 한알씩 3일인데 그렇게만해도 9알이더라구요..그래서 골드로 구매한후 생리중이라 끝나기만을 기다려 바로 2알 사용하고   ... ..냄새도 조금 줄어든듯하고.. 둘째날은 과음한관계로 너머가고..다음날 2알 하고 그다음날 또 2알하고..다른분들처럼 오늘은 1알 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냄새가 거의 사라졌네요..정말 대박! 이제 라이너 안써도 될것 같아요.. 이렇게 빨리 효과볼지 정말 몰랐거든요...정말 감사해요..ㅠ.ㅠ 올 여름 고생한거 생각하니까..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껄..남들한테 얘기도 못하고..속앓이 많이 했거든요.. 앞으로 쭉~~~~사용할게요~~~ㅎㅎ 그리고 전.. 첫관계를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않아서 ..다른분들이 얘기 하는건 아직 잘 모르겠구요.. 솔직히 냄새 때문에 관계하는걸 정말 많이 망설였었거든요.. 남자친구도 말은 안하지만 싫었겠죠..당연히.. 다음번에는 냄새가 사라져서 좀더 자신있게 관계를 할수있을거 같네요.. 남친 반응이 어떨지 기대되네요..ㅎㅎ 더 써보고 또 후기 남길께요~~~~ 아!! 이젠 주기 찾는게 숙제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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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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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혹시 질경이 홈페이지를 '지난 여름' 부터 알고 계셨는데, 아직까지 출근 도장만 찍고 계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 ^^ 이렇게 되면 "나중 간자가 먼저간다."는 말씀처럼 나중에 후회 합니다. *^^* "백견이 불여일경험"입니다. 질경이는 청결제의 "왕중의 왕"이라고 자부합니다. 청결제를 찾으시면 올바르게 찾아 오신 것입니다. ^^ 질경이는 22세기형 청결제로써 청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여성의 로망 !!! 질경이가 함께합니다. 좋은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1월에 진행하는 좋은후기 사은행사에서 사은품 질경이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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