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파일을 찾다가 우연히 보게 돼 사이트를 들어오게 됐어요 때마침 요새 제가 아래에서 냄새가 나서 관계할때도 신경이 쓰여서 자꾸 멀리하고 있을 때였거든요. 분비물이 많은 건 아닌데 불쾌한 냄새가 나고 팬티라이너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젖고 냄새도 나고 색도 그랬어요. 그래서 속는셈 치고 샀어요. *접 사용해봤어요. 처음에는 좀 떨렸지만 괜찮았어요. 그 둘째날도 2알 사용하고, 셋째날은 한알 사용했어요. 사용감이 말끔했어요. 냄새는 확줄었어요. 관계에 대한 부분도 뭐라고 해야하지 속살찐느낌? 그랬고요. 이후 한알씩 사용해서 지금 한 알 남았네요. 이렇게 냄새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니 신기하고 진작에 썼으면 좋았을걸 싶어요. 병원이고 약국 쫓아다녔던게 허무할지경. 한번 써보세요. 하루 천원 쓰신다 생각하고 내 몸을 위해서. 써보세요. 나도, 남친도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