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언니(둘맘)말 믿지않았어요 |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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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둘맘)말 믿지않았어요

작성자 둘맘(ip:)

작성일 2011-12-14

조회 113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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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하는일 사정상 컴퓨터 앞테 앉아 있을 시간이 없어 언니가 대신 주문해 주었어요 하도 좋다고 하길래 믿지 않았지만 그냥 언니가 하는 말이니까 돈버린다 생각하고 주문해달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언니 말대로 3일을?직접?넣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냄새가 완전 잡혔어요 신기하게 화한 느낌도 있고 개운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언니 말대로 3일만 써보자 써보고 효과없음 언니 주자 하는 맘으로 3일 쓰고 일주일후 2알을 썼는데 넘 좋네요 전 일주일에 2알쓰는게 지금은 맞는거 같아요 라이너 값도 무시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속옷도 깨끗~~~ 늘 라이너없인 불편했었는데.... 라이너 없인 하루에 두세번씩 속옷을 갈아 입어야 했었거든요 전 대박~~~~~~~~~~을 외치며 언니한테 감사를 외쳤죠 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어렵게 시간을 내서 옆직원들 눈치보며 몇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말대로 쭉 믿고 써볼랍니다 언니는 사은품으로 받은 질경이도 다 떨어져 간다면 재구매 해야 겠다 하더군요... 저도 언니 이름으로 샀지만 사은선물 주시나요?아님 제이름으로 구매해야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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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2-15

    평점 0점  

    스팸글 질경이는 '실명제'를 원칙으로 합니다. ^^ 의외로 많은 분들이 라이너를 인생의 반려자로 알고 사십니다. 라이너는 혹독한 추위에 난방용으로만 사용하시고 질경이를 인생의 반려자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질경이는 생활의 불편함을 날려 버리고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좋은후기 감사드리며 추후 실명으로 구매시 '요청사항'에 본 후기 작성을 알려 주시면 소급 적용하여 좋은후기 사은품 질경이를 동봉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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