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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정말 신기하네요!

작성자 김진아(ip:)

작성일 2012-01-22

조회 856

내용
어릴때부터 찝찝함이 심했는데 그래도 냄새는 안났었는데  냄새가 점점 심하게 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말해줄때까지 그렇게 심하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여자로서 민망하고..창피하고..또 20대 초반이라 청결제 하나 사야겠다 생각만하고 끙끙 앓고만 있었는데 질경이 광고를 보고 뭐 다른 청결제와 비슷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생각했습니다 사서 쓴지 3일짼데 생각한거보다 배로 효과가 좋아 놀랐어요! 매일 속옷이 찝찝하고 생리하나 싶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냄새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맘에 들어요!꾸준히 하고 좀 사서 쟁겨둬야겠어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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