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찝찝함이 심했는데 그래도 냄새는 안났었는데 냄새가 점점 심하게 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말해줄때까지 그렇게 심하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여자로서 민망하고..창피하고..또 20대 초반이라 청결제 하나 사야겠다 생각만하고 끙끙 앓고만 있었는데 질경이 광고를 보고 뭐 다른 청결제와 비슷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구매를 생각했습니다 사서 쓴지 3일짼데 생각한거보다 배로 효과가 좋아 놀랐어요! 매일 속옷이 찝찝하고 생리하나 싶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냄새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맘에 들어요!꾸준히 하고 좀 사서 쟁겨둬야겠어요!! 정말 너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