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여기저기 인터넷 서핑하다가 정말 호기심에 들어와서 사용후기를 읽고 전 그닥 필요치 않은(찝찝함도 엄꼬, 냄새도 없는지라) 사람이었지만.... 40대중반의 나이이고 . 전 정말 호기심 천국이라 남들이 좋다고 하는 물건들은 나도 좋은지 꼭 써봐야하는지라. 그넘의 호기심에 골드로 두통지르고 (한통 더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뤼...) 혹시나 내가 써보고 별 효과 없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주어서 효과보는 친구가 있나 실험해 보려는 불순한 의도도 있었음.. 일단 배송은 빠르게 와서 만족 자~ 삼일 사용이후 일주일쯤 쉬어주어야 한다는 말에 쉬고  있어요.만족^^ 일주일후 다시 글 올립니다..그날까지~~~~~ ㅎㅎㅎ 첨의 의도와 달리 친구들에게까지 갈일은 없을듯 싶구 친한 친구 생일 선물로 사서 살짝 건네줘야할듯. (귀엣말로 "너도 이거 열심히 사용해라 ㅋㅋㅋ) 질경이 설날 이벤트 한다고해서 왔다가 이벤트 참여는 하지도 못하고.... 몰라몰라~~~잉??이벤트 선물 나두 주셈........아~~~앙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