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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제목

여자라면....

작성자 지나옹(ip:)

작성일 2012-02-07

조회 847

내용
올해 23살 된 여자랍니다 초경이 초등학교 5학년때 시작되었는데 고등학교 정도까지는 찝찝함을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20대가 되고 남자친구도 생기고  여자로서의 고민이 조금씩 커져갔던것 같아요 찝찝함이 생기면서 냄새도 조금씩 심해져 가게되어 미혼이고 아직 조금은 젊어서인지 지인들과 좋은 방법이 없나 이야기 나누기엔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렇게 저의 고민은 점점 커져가고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웹서핑도중에 광고로 뜬 여자분과 질경이의 문구를 보았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웹서핑중에 보게되는 광고들을 그냥 지나쳤을텐데 이상하게 마우스가 광고를 클릭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홈페이지에 후기글이 너무나도 많길래 하나씩 읽어보기 시작했고 읽은 후기 수 만큼 질경이에 대한 관심은 비례하게 커지면서도 한편에는 의심하는 마음도 생겼어요 그렇게 컴퓨터를 종료하고 계속 질경이가 머릿속에 맴돌아 일주일 정도를 후기만 계속 보며 고민만 하고 있었죠 내 주변 누군가가 써보고 추천을 한다거나 TV프로그램에 추천으로 나오게 된다면 90%정도는 믿고 저렇게 좋다는데... 하며 조금 덜 망설이고 주문을 했을텐데 평소에 인터넷 광고, 후기를 잘 믿지않았던 의심의 눈초리때문에 쉽게 주문페이지로 넘어갈수가 없었어요 ㅜㅜ 그래서 1주 ..2주.. 거의 한달이 다되도록 문득 문득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후기만 계속 읽다보니 점점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ㅋㅋ 날마다 새로올라오는 좋은 후기들을보며 내가 읽은 후기들을 생각하며 의심을 풀게되고 이렇게 후기만 백날 읽을시간에 내몸의변화를 느껴보고싶다는 욕구(?)가 주문페이지로 절 인도했죠 오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택배를 받아 부푼 마음으로 2개를 사용 하고 잤어요.그렇게 3일 사용하고나니 정말 찝찝함이 싹사라지고 속옷도 뽀송뽀송하니 잘 샀구나 란 뿌듯함이 기분좋게 했어요 도중에 생리기간도 있고 한 3주되가니 조금씩 찝찝함이 생기는것 같아 이때구나 싶어 다시 3일 사용하니 금새또 뽀송뽀송한 속옷을 만나게 해줬고 찝찝함이랑 냄새가 해결되니 다른부분도 욕심이ㅎㅎㅎ  ㅋㅋ ㅎㅎ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다 골드를 구매했는데도??금방 다 사용하고 남지않았기에 재구매 하러왔다가 저처럼 광고를 보고 들어와서 의심하는 맘을 가져 쉽사리 구매결정을 하지 못하는 다른 언니분들께 고민할 시간에 얼른 제품을 받아 사용해보고 직접 좋은 점은 점을 느끼기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후기 남겨요 금방 후기쓰고 재구매 하려했는데 쓰다보니 자꾸만 말이 길어져버렸네요 ㅎㅎ 대표님 이런 보물을  판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 사용해야하니 절때 사업 접으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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