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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중반이예요 전 자꾸 찝찝함이 많아 지고 특히 겨울엔 심해져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곳에서 냄새도 나구요 ,,, 전철에 서있을때에도 냄새가 올라오는 듯 ㅜㅜ 좀 심각했어요 ㅜㅜ 그러던중 직장동료가 이것을 사용하는데 청결제로도 쓰고 ..좋다고,,,, 바로 질렀습니다 ㅋㅋ 몇개인데 생각보다 비쌋지만 속는셈 치고 샀습니다. ㅋㅋ 배송때도 부끄러워 물품이름 가려달라하면서요 ㅋㅋ 화장품으로 와서 안 부끄러웠답니다 ㅋㅋㅋ 배송받자마자 첫 사용 해보았어요. 근데 신기한건 냄새가 싸~악 가시는 거예요 ㅋㅋㅋ 완전 신기 ㅎㅎㅎ 너무 빨리 다 써버려 ㅋㅋㅋ 다시 재구매 해야겠어요 ㅋㅋ 발렌타인이 오기 전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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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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