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잘 쓰고 있어요. 질염에 시달리면 냄새 장난아니잖아요 가렵기도 가렵지만.. 분비물이 나오는데.. 첨엔 하얀분비물이 나오다가..이것도 사실 신경쓰이죠.안나오던게 나오니깐 하얀분비물은 정상적으로 나온다고도 하던데.. 그러다가 노랗게 나오고 팬티가 젖게 되는게 다반수잖아요 전 사실 인정하기 싫었어요 질염이라는거.. '설마 아닐거야 아니겠지'이런 생각이 많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맞긴한데 병원은 가기가 꺼려지고 암튼,질경이 쓰고 지금은 냄새가 좋아졌어요 엊그제 생리 끝나고 쓰고.. 보통 생리를 일주일합니다. 하루줄어서 지금은 6일정도 그래서 그런지 씻어도 냄새가 잘 안가시잖아요. 이거쓰면 냄새가 좋아요. 저 사실 얼굴에다가 바른적도 있어요.좋을것 같아서 먹어도 아무이상없다는거보고..ㅋㅋ 근데 스멜.. It smells good!! 냄새가 진짜좋아요.좋은게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지금은 거기 씻는것도 질경이로 만든게 있었음 좋겠어요 알맹이 녹여서 씻는것말구요. 용기에 담겨있는걸로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음 좋겠어요 감사해요.^^ 질경이 정말 필수품이 될것같아요. 다른건 안사도 질경이는 사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