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글쓰는거 귀찮아 못하는 사람입니다... 둘째낳고 계속되는 질염에 참다참다 매일같이 인터넷 뒤지며 좋다는거 시켜보고 해봤네요.... 아시다시피 질경이 비슷한것들...한알에 만원씩 합디다.. 비싸도 해야지 싶어 했지만 역시 넘 고가라 꾸준한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질경이를 알게됬는데 싼맛에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 , 해보자했습니다. 처음 한통은 큰 효과 못보고 그저 그런가?...하고 넘어갔는데 조금더 써보란 직원분말에 한번더 해보자 싶어 두통을 시켰습니다... 진가는 2통부터라고 해야겠네요.... 냄새가 기가막히게 없어졌다는거.... 얼마후 신랑이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며 어찌나 이뻐해주던지^ㅡㅡㅡㅡ^, 느낌도 확실히 다르다더군요.... 1통썼을땐 모르더라구요.... 지금은 꾸준히 써야한단 생각밖에 없구요 그전엔 한달에 한번꼴로 질염에 걸렸지만 지금은 질경이를 사용한후 부터 산부인과에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이제 사람답게 느껴집니다. 사업이 정말정말 번창하시고 언제나 믿을수있는 질경이로 남아주시길.... 질경이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그리고 보내주시 사은품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