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경이 관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은 질염이나 분비물또한 정상이었으나 4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조금씩 약간의냄새가 느껴질때가 있어 여태껏 두번정도 산부인과에서 치료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여자들 누구나 조금씩은 그럴수 있다고 하시지만 전 조금의 냄새도 신경이 많이 쓰여 고민했는데 인터넷을 통해 질경이를 만나게되어 구매하여 사용하게되었습니다. 하루 2알사용후 팬티도 냄새도 너무 깨끗해서 화장실갈때마다 냄새를 맡아보아도 정말 깨끗해서 기분이 날아갈듯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틀 3일 연속두알씩 사용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경과는 어떨지 지켜보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오늘은 특허등록까지 하게되었다는 기쁜소식에 방문하여 글도 남기게 되었네요... 여자들의 말못할 고민해결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