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요.. 사용후기 보고 모두들 환상적인 효과를 봤다고 하시기에 저도 구입을 했습니다. 1~2년전부터 냄새도 나고 관계를 가질 때 애액이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에 심리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더라구요 이젠 여자로써의 매력은 사라지는 나이가 되었나보다... 하는 상실감이 생기다 보니 관계를 갖는 것이 부담이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점점 관심이 사라지고.. 그래서 이젠 여자이기 보다는 성숙한 한 인간으로 살아야겠다 했어요..ㅎㅎㅎ 그런데 질경이를 쓰고나서 냄새는 한 번 사용으로 싹 사라졌구요... 다시 성에 대한 욕구도 생기구 관계를 갖는데 느낌 하나하나가 살아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살짝 민망했답니다. ^ ^ 남편도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이런 느낌 처음이라나...ㅎㅎㅎㅎ 저도 그랬구요... 모두에게 좋은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