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질경이한테 중독됐나봐요~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질경이홈피에 처음 들어왔을때는 분명 알바가 쓴글일꺼야~~ 이런 의심으로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제가 효과를 보고나서도 매일 사용후기를 읽으러 들어와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자연스럽게 즐겨찾기에 있는 질경이 홈피를... 핸드폰 들고 있다보면 질경이 사이트에 들어와 후기를 읽고있네요..^^;; 열알 정도가 남았는데 어쩐지 허전한듯 해서 다시 골드로 주문했네요.. 화장대 서랍에 넣어두면서 어찌나 흐뭇하던지...^^* 요즘은 후기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이 있고.. 가까운 사람에게 얘기하기 챙피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곳에 와서 글을 읽다보면 아~ 나만 이런게 아니였구나!! 하는 위안을 하고 간답니다.. 글구 질경이를 사용할때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질경이로 노벨상을 받는 그날까지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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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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