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에 종사하는 40대 주부입니다... 일이 힘들어서 인지...몸이 조금피곤하다시프면...방광염에...어느날부터인가.. 분비물도 심해지고...냄새도 나고...두부찌꺼기같은 .분비물도 나오고..ㅜ.ㅜ 병원은 내집처럼 ..들락거리다가...그때뿐...다시...또찾게되고...ㅜ.ㅜ 그러던차에 질경이를 알게되고...후기글 정보 ...시간나는대로..읽고...설마 설마.. 하면서...저도 구입..ㅎㅎ 사용방법 숙지후....사용...ㅎ 이틀째되는날은...냄새도 줄고..분비물도 줄고...오호....ㅎㅎ 살살 아프던배도....괜찬아지고....ㅎㅎ 다 하우동천 대표님 덕분이지요....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서..오늘 다시..재구매 하고 갑니다... 인생의 반려자가된 질경이....이젠 없어서는 안되는 나의 칭구.. 번창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