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히 이곳저곳 클릭 클릭하다 알게 된 질경이였습니다. 미혼인데 분비물도 있고 냄새도 나는듯해서 안그래도 신경쓰고 있었어요 다른분들처럼 라이너를 매일같이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구요 그래서 다른 제품도 많이 써봤습니다. 매일써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꾸준히 쓰는데도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질경이를 보고 후기를 읽고 또 읽고,,,,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왜냐,,,,, 여러제품 써봤지만 효과가 없었기에.... 하지만 후기를 읽다보니 한번 더 속아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또,,,,청결제를 질렀네요 사실 별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그 런 데 3일동안 두알씩 자기 전 사용하고나선 마음이 확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청결제를 사용했었는데 이렇게까지 큰 변화를 준 청결제는 첨이었어요 삼일만에 분비물도 확실이 많이 줄어들고 냄새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삼일동안 쓰고 아직까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후로 4일이 지남..) 왠지 자신감이 생기고 이젠 라이너 없이도 생활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모든여성분들이 청결제를 써보시고 후회한적이 많아 질경이를 살 때에도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직접 체험해보지 않는 이상 믿을 수 없겠죠~~ 앞으로도 질경이와 좋은만남 가지고 싶네요~ 질경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