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일을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여성부분에 간지러움이 처음 생겨 병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청결제를 찾던중 질경이를 보고 혹시 하면서 구매하였고, 사용중 약간의 염증으로 문의도 하고 다시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생리를 하고나면 여지없이 간지럽습니다. 그리고 한번 간지러울때는 부위가 연약하다 보니 금새 피가 나고 쓰리고 아프기를 여러번... 카네스텐연고와 카네스텐질정을 사용해 보기도 했고, 병원도 다녀 봤는데 호전되기는 잠시뿐이고 다시 도지더라구요 질경이를 사용하면서 명현현상인가 하면서 믿고 계속사용하였습니다. 너무 간지러울때는 연고를 사용하였구요 어떤 분들은 연고가 너무 독해서 사용안하는것이 좋다고하는데 당해보면 견딜수가 없어서 일단 증상은 없애야 해서 사용하였지 그런데 2,3개월 사용한것 같네요(정확한 기간은 모르겠지만) 생리가 끝났는데도 간지럽지가 않아요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돈이 있어도 고치질못해하는 질환이 있는데, 개발하여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새 삶을 주시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여성의 조임이 느껴지고 작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즐거움도 같이 오네요 감사! 감사! 감사! p.s 이번에 이벤트가 있어서 참석합니다. 사은품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